N5 한자
글자마다 한 줄씩입니다. 누르면 그 글자를 쓰는 단어가 나옵니다 — 한자는 한 글자씩 외우지 않고 단어를 통해 익히는 편이 오래갑니다.
음독은 가타카나, 훈독은 히라가나로 적고 오쿠리가나 앞에 점을 찍었습니다. 사전이 원래 그렇게 적습니다.
글자 하나에 읽기가 둘인 데는 까닭이 있습니다. 음은 중국에서 들어온 소리이고, 훈은 원래 있던 일본말에 그 글자를 붙인 것입니다.
어느 쪽으로 읽을지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한자가 한 글자로 서거나 뒤에 가나가 붙으면 훈으로 읽고(人 ひと, 食べる たべる), 한자 둘 이상이 붙으면 음으로 읽습니다(日本 にほん, 学生 がくせい). 여기 있는 단어를 세어 보면 한 글자짜리 표기 109개 중 91개가 훈이고, 두 자 이상인 52개는 대개 음입니다.
규칙이라기보다 기울기입니다. 음과 훈이 섞이는 말도 있고, ひとり처럼 글자별 읽기로는 설명되지 않아 단어째 외우는 것도 있습니다.